220110 월
- 터미널 자동완성 기능 추가
https://ghebal.tistory.com/55
- 라라벨 과제 시작 (db 연결, 새로운 테이블 생성하고 원하는 페이지 렌더링)
- db 연결
- 라라벨 프레임워크 디렉토리 구조 익히기
- 새로운 메뉴 생성,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db에서 내 아이디와 이름이 출력되도록 하는 것까지는 했음. 내일은 Ui를 좀 다듬고 새로운 데이터를 집어넣고 가져오는 것까지 해서 완성시키는 걸 목표로 하자.
- 질문: db config가 admanager에 있는데 이게 크로스타겟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모든 플랫폼에 해당되는 건지 -> 플랫폼 별로 env 파일에 있는 config를 참고해야 한다.
- mongodb관련 문제가 또 떴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php 버전이 또 바뀌어있었음. 버전이 바뀐다는 건 거기 깔린 모듈 또한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바뀐 php에 mongodb 모듈을 또 깔아줘야 했음. Php 버전에 유의하면 될 듯.
- 결국 라라벨의 mvc 아키텍처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있는지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
220111 화
- db 에 테이블 생성. 결국 다시 생성한 테이블을 사용하기로 했다. 구현하고자 하는 결과물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사실 왜 이걸 이렇게 만들어야 할까, 조금 무의미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 의아해라고 있었는데 그 부분을 정확히 물어봤었어야 했다. 그래 애초에 그런 걸 과제로 내줄 리가 없었다. 아무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 라라벨 블레이드 템플릿. Php 문법에도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라라벨 블레이드는 또 뭔가 싶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조금 헷갈리는 건 현재 내가 보고 있는 코드에는 php, 라라벨 블레이드, html, js코드가 섞여있는데 과연 이게 좋은 코드일까 하는 부분이다. 필요에 따라 그걸 구현하기 좋은 언어나 프레임워크가 있기 마련이니 섞어 쓰는 것이 이해는 가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좀 궁금하다. 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 내가 해왔던 프로젝트들은 정말 토이 프로젝트, 극 토이 프로젝트였음을 다시 한번 체감한다.
- 라라벨 mvc 아키텍처에 익숙해지기. 사실 view와 control 의 연결은 쉽다. 그리고 CRUD 의 Read와 Get은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 지금은 Create과 post를 이해하고 있다.
220111 수
- 과제 cru 까지 완성. 블로그에 초안 정리.
- 라라벨 라우팅 부분 공부
- 민재매니저님이랑 과제 중간 점검: del_flag 로 삭제 기능 구현하는 방법, join(inner join, left join)
220113 목
- 과제 코드리뷰. 면접 보는 것 마냥 약간 긴장됐음.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공식적인 발표 느낌이라 조금 놀랐다. 화면 공유, 마우스 세팅, 코드리뷰 시에 보여줄 디비 창, 편집기 창 등등을 세팅하는 건 기본적인 예의이므로 다음에는 더 잘 준비해가야 할 것 같다. 코드리뷰 시간은 엄청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므로 과제 하는 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잘 정리해뒀다가 물어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 코드리뷰 후기 작성.
- 개선 사항 반영
220114 금
- 개발팀 신입 교육 향후 방향 관련 논의
- 다른 부서와 미팅하는 것 참관. 개발팀이 어떤 식으로 다른 부서와 의견을 조율해가는지 배울 수 있었음.
- 라라벨 pagination 코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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